인사말

"코로나 및 기후변화 시대, 미래 식량안보를 준비하는 기업"

김치전문 제조업체로 시작

미강식품 주식회사는 1992년 김치전문 제조업체로 시작했습니다. 그때는 김치를 사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때였습니다. 김치는 한국인의 기본이자, 필수음식이기에 언젠가는 ‘고객의 편의성에 따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.’ 라고 생각했고, 이것이 창업의 근원적 이념이 되었습니다. 최근에는 프랑스 몽펠리에대 연구팀이 ‘한국김치의 코로나19 면역 작용 효과’를 발표하면서 글로벌시장에서 김치가 재조명된 것은 고무적인 일로 생각합니다.

농산물 생산 및 유통 전문 업체로 도약

검증된 농민과 계약을 맺어 자사 김치제조에 사용되는 원재료(배추, 무 등)를 공급하고, 나머지는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에 출하하고 있는 등, 현재 여러 변수들 하에서도 꾸준히 ‘미강의 맛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, 한층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. 아울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, 농촌 노동인구의 감소 즉, 탈 농촌, 고령화 등으로 예상되는 수급의 불균형에 대한 솔루션으로 ‘4차 산업의 ICT 농업기술’이 접목된다면, 농산물 사업은 앞으로도 충분히 미래 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“울릉도 해양심층수” 로 또다른 미래 산업을 향한 항해

울릉도 유일한 해양심층수 생산 업체인 ㈜울릉심층수와 독점 판권 장기계약을 체결과 아울러,최근 프랑스 수돗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, 국내 수돗물 유충 사태, 일반 생수에서 진드기 발견 등으로 먹는 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, 해양심층수는 충분한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 현재 국내 1조, 중국 30조, 글로벌 300조라 하는 생수시장에 고객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수를 제공함과 아울러 미강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 감사합니다.

회장 조재용 배상